10월25일, 대한민국의 수많은 섬 중에서 유일하게 기념일로 지정된 섬이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수호하는 독도, 2018년부터 시작된 중국 상해,무석,소주 한국학교에서 [독도의 날 기념 해외 홍보포스터&캐릭터 및 백일장 공모전]이 올해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하이협의회(회장 남정주)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회장 정성환),경상북도 상해대표처(수석대표 남성수)가 공동 주최하고 재중국 울릉향우회(회장 장창관)가 주관하여 7년째 유일한 해외 독도 홍보공모전과 시상식이 지난 10월29일 상해한국학교와 30일 무석한국학교,소주한국학교에서 거행되었다.
시상식에는 민주평통 남정주 회장,홍석경 간사와 재중국한인회 조우현 부회장,중국한국상회.한국인회 화동연합회 박충훈사무총장,기부금 모임 대디스의 유해섭 대표,재중국울릉향우회 장창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과 함께 포스터와 캐릭터 수상작, 백일장 수상작 전시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화동지역(상해,절강성,강소성,안휘성) 3개 한국학교 뿐만 아니라 외부행사 참여가 쉽지 않는 상해,남경,염성,이우,소흥등 화동지역 13개 주말한글학교도 2023년도 부터 참여하였고 주말한글학교 시상식은 각 학교별로 거행하였는데, 화동지역 주말한글학교는 중국한국상회.한인회 화동연합회(회장 김완수)의 적극적인 추천과 홍보,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대구광역시 상해대표처와 재중국대구경북기업인협의회,HERO역사연구회,티티문화,무석의 기부모임 대디스,매헌윤봉길기념사업회 상해지부,IM뱅크(구,대구은행)상해지행,독도학회에서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 주었다.
[2024년 독도의 날 기념 해외 홍보포스터&캐릭터 및 백일장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은 총628명이었고, 각 부문별로 각 학교와 주말한글학교 시상내역은, 대상 경상북도지사상(도지사 이철우) 및 최우수상(울릉군수 남한권),우수상(상하이협의회장상),장려상(울릉군협의회장상),입선(독도학회장상)을 총103명의 학생이 수상하였다.
화동지역의 주말한글학교는 한국학교가 없거나, 있어도 중국현지학교나 국제 학교에 다니는데 대부분이 초등생으로 이루어져 있어 캐릭터만 공모하였는데 참여하지 못한 소수의 중고등생들은 많이 아쉬워했다.
백일장은 예영준 중앙일보 중앙SUNDAY 편집국장(독도1954 저자,심사위원장),홍성근 박사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원,이종식 재중국울릉향우회 고문(법학박사)가 심사하였고, 포스터와 캐릭터는 김경도 독도박물관 학예연구사,채재휘 대구MBC 편성제작 국장,김영준 대구TBC 팀장이 심사를 하였다.
각부분별 심사위원들은 해외 장기거주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표현에 많이 놀라웠고, 포스터 작품은 독도를 알리려는 내용과 그림솜씨가 뛰어나며 초등생들의 캐릭터는 귀여움과 함께 독도 굿즈를 만들어도 좋을 만큼 아주 멋지다고 평가하였다.
독도의 날(獨島-, Dokdo Day)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임을 알리고 대내외적으로 독도 수호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날로 2000년 8월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대한제국 고종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하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한 1900년 10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하였다.
대한민국에는 아름다운 동해가 있습니다. 동해에는 아름다운 울릉도가 있습니다. 울릉도에는 아름다운 독도가 있습니다.
글/사진 제공 장창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