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단북면 효제2리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공모에 선정되어 마을 정비에 탄력을 받게됐다.
이번 공모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 4년간 총사업비 21억 9,100만원(국비 15억, 도비 1억 6,100만원)이 지원된다.
단북면 효제2리(추진위원장 손호영) 마을은 노후 불량주택과 방치된 공·폐가 등 거주환경이 좋지 않은 데다 마을 안길 대부분이 3m미만으로 긴급차량 진입이 어려워 마을 정비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의성군은 마을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을안길 확장 ▲재래식화장실 철거 및 개량 ▲위험사면 보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로당 리모델링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빈집철거 후 귀농귀촌인의 집 운영 ▲노후 집수리 등 주택정비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H/W사업 외에도 S/W사업인 ▲자투리정원가꾸기 ▲공동체 문화활동 ▲노인돌보미양성 등 휴먼케어와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살기 좋은 행복한 농촌마을로 바뀌는 변화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같은 군민들의 일상 속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확보에 기여하고 기본적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