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난 15일 의성군 안계면 제8대 명예면장 오세준(70, 봉선프랜트(주) 대표)씨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박화자 군의회부의장, 김민주 군의원, 우칠윤 군의원, 김동보 안계면장, 최병일 사)재대구경북도민회장, 김종호 재대구의성향우회장, 박병욱 재대구경북도민회 수석부회장, 김부영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김필찬 안계파출소장, 이상도 안계119센터장, 변범석 안계농협조합장, 김중래 안계노인회장, 김시화 여성단체회장, 배건수 안계체육회장, 정대영 새마을부녀회장, 김재홍 이장협의회장, 안계면 각 마을 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세준 봉선프랜트(주) 대표가 8대 명예 안계면장으로 취임했다.
오세준 명예면장은 “제가 나고 자란 고향에 이제껏 받은 사랑을 갚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하고, 김동보 면장님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님들과 힘을 모아 우리 고향 안계면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박화자 의성군의회부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높은 애향심과 폭넓은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지역민과 출향인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임기간 동안 지역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병일 사)재대구경북도민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세준 명예 안계면장 취임을 축하드리면서 주민화합과 고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보 안계면장은 “명예면장 제도는 면정에 대한 주민참여 기회 확대와 열린 소통 행정의 핵심”이라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명예면장직을 맡아주신 오세준 명예면장님께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세준 명예면장은 안계면 용기리 출신으로 안계초등학교, 안계중학교, 안계고등학교를 졸업 후 재구안계중고한밝산악회장, 노란우산공제(소상공인)대구경북위원장, 정수아카데미 총동창회장, 국제로타리 3700지구 정수클럽 회장을 역임, 현재 재대구경북도민회부회장, 재대구의성향우회수석부회장, 대구시에서 봉선프랜트(주) 대표을 맡고 있으며, 평소에도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사업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