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 안평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진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6월 8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별도의 추념식을 안평면 6. 25 참전용사 선양비(안평면 괴산리 749)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안평면 6.25 참전유공자회 정팔완 회장을 비롯한 참전유공자, 미망인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의성군 현충일 추념식과는 별개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제상을 차리고 국민의례, 호국용사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진우 주민자치회장은 추념사에서 “안평면 출신 13명의 무공수훈자, 115명의 전사자, 293명의 참전용사의 무공과 희생으로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와 자유가 있음을 명심해야 함에도 무심히 잊고 살았다. 정팔완 참전유공자 회장님과 안평면 참전용사님, 여사님들을 모시고 순국선열께 제를 올리고 감사하는 자리를 가지게 되어 회한과 감사함이 교차한다. 다시 한번 호국영령의 정신을 선양하고 그 큰 뜻을 이어가는 데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호 안평면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참전유공자, 미망인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음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다. 또한 작년 제1기 주민자치회에서 시작된 현충일 추념식을 올해 5월부터 시작된 제2기 주민자치회에서도 이어나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안평면민들의 화합과 안평면의 발전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