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박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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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초등학교(교장 이임남)는 9월 12일(화)부터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도모하고,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높이는 목적으로 ‘지역민 재능기부’와 함께하는 제 14회 교육장기 초,중 씨름왕 선발대회(9. 26.) 대비 연습을 진행중이다.
이번 연습은 9월 13일부터 9월 25일까지 전직 씨름선수 출신 지역주민이 직접 초등학생들에게 기본적인 씨름 기법과 경기 규칙을 가르쳐 학생들이 안전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씨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학생들은 밭다리걸기, 안다리걸기, 배지기 등 다양한 기술의 사용법을 배우며 기능을 키워감과 동시에 서로 간의 협력과 경쟁을 통해 스포츠맨십과 공동체 의식을 길러나갔다. 직접 모의 경기를 해보며 한국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에 대한 자신감과 사랑을 더욱 높일 수 있었다.
비안초 학생 3학년 김○○ 학생은 “이번 씨름 연습을 통해 몸과 마음을 모두 건강하게 성장시키고 있다. 재능기부를 해주신 마을 코치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교장 이임남은 “선수 출신 주민의 따뜻한 관심과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연습 기간이 학생들에게 씨름이라는 우리나라의 전통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치를 아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비안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