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김진출 서구의회 의장, 류한국 서구청장, 최병일 (주)송암환경 회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故최용식님의 23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24일, 최병일 (주)송암환경 회장(69세, 대구 아너178호 회원)이 부친 故최용식님의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Society) 231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대구 서구청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최병일 (주)송암환경 회장, 류한국 서구청장, 김진출 서구의회 의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2021년 5월에 아너 소사이어티 178호에 이름을 올렸고, 2022년 9월에 25년전에 별세한 모친 故황옥 여사의 이름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209호에 가입했다.
고향사랑이 남다른 최 회장은 안계중고총동창회장, 재대구의성향우회장을 역임하고, 안계면 명예면장으로 고향 발전에 힘써왔다. 현재는 재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으로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고향 의성의 어려운 이웃돕기,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을 돕고자 대구서구인재육성재단 장학금 지원(2021년 1억 약정기탁) 했으며, 대구 전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경상북도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성금으로도 각 1억원 기탁을 약정하고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액만 해도 무려 10억여 원에 달한다.
최병일 (주)송암환경 회장은 “따뜻하게 품어 주시던 아버지가 계셔서 오늘날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며, “아들의 선물을 받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탁 된 성금은 서구지역의 저소득 주민을 위한 기초생계, 장학금, 사회복지시설을 통한 복지지원에 쓰여 질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그간 서구의 이웃들을 위해서 꾸준히 후원을 해왔는데, 이번에 최병일 회장 부친 故최용식님 아너 소사이어티 231호 가입 한 것에 깊은 존경심을 표한다.”고 하며, “이번 가입식이 널리 알려져서 따뜻한 나눔들이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창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만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