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박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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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두류정수장 일원에서「2023 경상북도 고향사랑 농산물 직거래장터」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22개 시·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한 곳에서 대구시민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직거래장터에 사과, 오미자, 토마토, 포도, 버섯, 무, 배추, 고춧가루, 마늘, 생강, 김치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했다.
3일간 무대에서는 축하공연을 김선화 명창, 애플트리 최영원, 가수 박미영, 가수 강민주, 각 지역의 향토 가수들이 시·군을 대표해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관객참여 경매행사 등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했다.
최병일 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은 “이번 고향사랑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서 경상북도의 신선한 우수 농특산물을 대구시민과 시도민회 향우회원들께 공급하고, 지역의 농특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고향사랑 운동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며 아울러 "신공항 개항 시 국내외 여행객 유치 및 고향 인근 기업체 유치와 물류센터 유치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공항주차장 무료화를 제안했다."라고 말했다.
김학홍 경북행정부지사는“대구 경북의 우수농가와 우수 지역 기업이 참여하여 품질이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상호 간의 더 큰 발전과 더 큰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최병일 회장님과 이동환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숨겨진 일꾼이신 도민회 모든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