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박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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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1월 8일 갑진년 새해 첫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자는 신덕순 • 김송희 신안상사 대표 부부가 최고한도 금액인 500만원씩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에도 의성군 고향사랑기부금 신덕순 부부 각 500만원씩 1,000만원 기부 했었다.
또한 2023년 3월 3일 대구지방국세청장 표창(모범납세자)과 2023년 11월 9일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대구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단밀면 소재 단밀농공단지 내 쌀 가공기계설비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면서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갑진년 고향사랑기부금 첫 기탁한 신덕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 의성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경기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액인 500만원을 각각 기탁해준 신덕순 · 김송희 대표 부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기부금을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드는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의성군은 신덕순 부부의 이번 기부로 300만원 상당의 의성군 농축산물을 답례품으로 주어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또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