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사람이 만든다”, “파도처럼 바다처럼” 등의 많은 저술과 함께 파크골프 15년 구력을 가지고 있는 제3대 대구광역시 파크골프협회 이성수 회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중·고 체육교사와 경산대·대구대 겸임교수, 전)대구시의회 의장을 거쳐 대구시 초대 생활체육 대상을 받는 등 파크골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
지난 24일 대구광역시 파크골프협회 사무실에서 SF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한 이 회장은 “2025년을 파크골프가 한층 더 도약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협회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다음은 이 회장과의 일문일답.
- 회장으로 당선된 소감은.
△ 대구시 파크골프협회의 회장직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끼며, 협회와 회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임기 4년 동안 대구광역시 파크골프협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앞으로 회장으로의 계획을 말해준다면.
△ 대구시 파크골프협회는 9개 구·군별 지회와 장애인연맹을 산하에 두고 회원 수 2만 2,000명, 클럽 수 700여 개에 달하며 지난해 전국 시도대항 대회 5개 중 4개를 우승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따라서 세계적인 공인구장 건립, 구·군별 18홀 이상 파크골프장 증설, 1급 지도자의 위상 정립과 심판 수당의 현실화 등의 공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로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 체계를 강화하겠다.
- 회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어떻게 하시고 싶은지.
△ 그동안 갈고 닦은 경륜과 소신, 식견과 지혜를 모아 동호인 편의 위주의 공정한 협회 운영을 통하여 시, 구·군 당정 간의 돈독한 유대와 신의 구축을 하는데 솔선수범하겠다.
- 대구시 파크골프의 미래에 대해.
△ 협회에 등록된 동호인 2만 2,000명과 비등록 동호인을 합치면 10만 명이 넘는다. 등록 동호인 10만 명 시대를 만들기 위해 협회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대구시 파크골프의 중흥에 앞장서고 대구가 우리나라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하는 전기를 마련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