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박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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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대구경북시도민회는 영남권 산불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고인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4월 4일(금) 오전 10시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설치된 영남권 산불피해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최병일 회장과 이동환 수석부회장, 박덕수 구미향우회장, 이재복 부회장, 안명희 부회장, 이규원 부회장, 오재경 이사, 최종후 사무총장, 전병관 사무처장, 정하택 구미향우회사무총장 10여 명은 함께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하고 참배했다.
최병일 회장은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고인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피해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라며, “(사)재대구경북시도민회도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동한 수석부회장은 "이번 영남권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합동분향소 설치은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운영한다. 피해가 가장 큰 경북이 대구와 오랫동안 한뿌리에서 시작된 공동생활권이고, 많은 시민들이 영남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어, 시민들이 함께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