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박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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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관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4월 11일(금) 안계초등학교 제47회 동기회(회장 김철억), 제50회 동기회(회장 서민혁)는 각각 100만 원의 구호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안계초등학교 제47회, 제50회 동기회는 예상치 못한 산불 피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성금 기부를 결정했다. 성금은 주요 산불피해 지역의 피해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주거지원 등 긴급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계초등학교는 1922년 개교 이래 총 13,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 후 저출산 및 농촌 고령화로 인해 현재 전교생이 153명이다.
김철억 안계초등학교 제47회 동기회장은 “갑작스러운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산불 피해를 보신 모든 분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안계초등학교 제47회, 제50회 동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