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법인 해피기버(이사장 권태일)와 국립청소년우주센터(원장 이현배)가 공동 주관한 ‘꾸물꿈을탐험대 1기 - 우주과학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꾸물꿈을탐험대’는 해피기버 교육지원 사업 ‘해피드림 캠페인’의 일환으로, 천천히 흔들림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 차원을 넘어 아동과 청소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첫걸음을 뗐다.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열린 캠프에는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 산하 11개 센터 소속 청소년 92명이 참가했다. 2박 3일 동안 참가자들은 우주착륙선 제작, 천체투영관 관람, S.O.S 체험, 대기비행 원리 이해와 로켓·비행기 제작, 회전 운동과 공전 실습, 우주인 훈련장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배우고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성취감을 얻고 또래와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었다. 한 참가 아동은 “우주를 직접 탐험하는 것 같아 신기했고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아동센터 교사 또한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