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글로벌 미술 시장의 축제인 프리즈 아트페어의 일환으로 9월 3일 열리는 프리즈 청담나잇에 많은 브랜드와 갤러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1층에서 새롭게 문을 연 프로젝트 스페이스 언더 레이어가 많은 예술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루이까또즈를 운영하는 크리에이션엘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의 문화적 기반 위에 1층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전시 플랫폼 PS Under Layer를 시작했다. 이를 기념해 박경률 작가와 함께 첫 번째 전시 프로젝트 Undefined Rhythm 정의되지 않은 리듬을 선보였다.
크리에이션엘은 수십 년간 동시대 예술과 실험적 창작을 지지해 온 문화적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이번 공간 론칭을 준비했다. 제도화된 전시장이 아닌 유연한 구조 속에서 다각적 미술 생태계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것이다.
PS Under Layer는 작가들의 창의적 에너지를 지지하고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품과 사람 그리고 이야기가 만들어내는 보이지 않는 층위를 쌓아간다. 이를 통해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조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