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적 미디어아트를 선도하는 에이프레임(A-Frame)이 서울 강남 최대 상권에 위치한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 ‘LG전자 플래그십 D5’ 리뉴얼을 기념해 새로운 미디어아트를 선보였다.
플래그십 D5는 ‘다섯 번째 차원’을 뜻하며, LG전자가 소비자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담은 공간이다. 이번에 설치된 미디어아트는 5층 헤리티지 라운지 옆 비전홀에 마련됐으며, LG전자의 기술이 단순한 제품을 넘어 공간과 예술을 연결하는 매개체임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세계 최초로 LG전자의 55인치 투명 OLED TV 28대를 활용한 키네틱 구조물과 샹들리에처럼 드리워진 LED 조명이 결합된 설치 조형물이다. 여기에 프로젝션 영상, 조명, 스피커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하며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미디어아트 영상은 ‘빛으로 짓는 미래’를 주제로, AI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기술이 예술이 되어 삶에 영감과 감동을 선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기술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삶을 새로운 경험으로 무한히 연결한다”는 LG전자의 비전도 담았다.
에이프레임은 “국내 소비자에게 미디어아트를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방문객들이 단순히 제품을 보는 것을 넘어 예술적 감동과 새로운 경험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가 플래그십 D5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프레임은 CES, MWC, IFA 등 국제 전시에서 꾸준히 주목받아왔으며, 2016년, 2019년, 2023년, 2024년 레드닷 디자인 본상을 수상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대형 미디어아트와 실험적 작품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시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