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의성청송영덕』지역 김태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역민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역대학교에 의과대학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면서 “정부의 의사 증원 정책을 지방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영농기술이 급속히 빨라지고 있다”면서 “농민들이 무인화와 첨단화된 다양한 영농기술을 신속히 습득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월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과대 유치와 농업 분야 공약”을 발표하면서 “비슷한 인구를 보유한 대구시에는 의과대학이 4곳이나 있는 반면 경북은 한 곳 뿐인데 그마저 병원은 대구에 있다”면서 “의성청송영덕 지역민을 위해 최근접지 대학교에 의과대학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의성 청송 영덕은 타지역에 비해 의료시설이 부족하고 종합병원은 아예 없어 사실상 의료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다”면서 “경북도와 안동대학교 등과도 지속적으로 논의 할 것이고 인근 지자체와 지역 의료계와도 협력해 의과대를 유치하여 지역민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또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영농방법이 무인화 첨단화되어가고 있다”면서 “영농 신기술이 전수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애와 장벽을 없애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스마트팜 농법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한쪽에서는 노지 스마트팜 농법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저비용 고효율의 농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보나 기술이전이 늦어 고비용 저효율의 농법에 매달리는 오류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기술 속도와 활용 방법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신속히 전수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할 것이며, 로봇 드론 등 ICT AI 등을 활용한 실질적인 영농기술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용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 나갈 것이다”면서 “그 과정에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과 환경적 장애를 제거하고 기술이전과 전수가 용이 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별도로 “농촌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에서도 직접 인력을 수급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농업기술교육의 체계화와 시장 노임 안정화 등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밖에 △농어업 재해보험 실손 보상제도로 전환 △작목별 농업유통시설 및 공선회 확대 증설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