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대구수성호텔 컨벤션 홀에서 3.1절을 기념‘2024 대한민국 힐링 콘서트’가 구름 관중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미스터트롯 출신의 가수 신인선과 추억을 노래하는 그룹 ‘세가수’의 보컬 차이가 공동 MC를 맡아 트로트 스타 남진과 설운도 등 우리나라 대중가요를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와 배우 등이 총출동한 화려한 라인업으로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1부에서는 인기 트로트 가수 설운도와 박상철을 비롯해, '태권트롯'의 나태주, '미스터트롯2'의 강태풍, '미스트롯'의 지원이, 가수 요요미, 가수 레오, 탤런트 안정훈, 이정용, 오페라가수 이미미, 우연이, 한영주 등이 무대에 올랐다.
2부에서는 가수 남진을 비롯해 '미스터트롯'의 신인선·양지원, '미스터트롯2'의 김용필·강태풍·재하, 딕훼밀리의 박태일, 탤런트 정일모, 장구박사 신현대, 서지오, 정다연, 조정민, 문연주, 박세빈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들이 화려한 무대에 올라 120분 간의 공연을 펼쳤다.
특히 트로트계의 팬덤 형성의 원조격인 남진과 설운도 트로트 스타가 열정적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는 3.1절을 기념해 프린스엔터테인먼트와 OBS경인미디어, 썬라이즈엔터테인먼트 주최 및 주관으로 대구에서 현역 트로트 스타들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잔치마당이 마련됐으며, 공연 수익금 일부와 기업 후원 협찬 물품 등은 저소득 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