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미동맹협의회(총재 조성태) 대구광역시지회가 3월 22일 오후 6시 라온제나호텔 6층 레이시떼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회장에 노두석 회장을 임명했다.
이날 창립행사는 (사)한미동맹협의회 조성태 총재를 비롯한 한미동맹협의회 손명원 회장, 한미동맹협의회 서동진 이사장, 한미동맹협의회 류제리 여성회장, 대구광역시 조재국 남구청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대구광역시지부 노두석 초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미동맹 발효 70주년 되는 뜻 깊은 해에 대구시지부가 탄생하게 되었다”라고 말하고 “한미 우호 협력과 한미동맹 강화를 더욱더 굳건 해져야 함을 우리모두 마음속 깊이 각인 되어져야 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손명원 한미동맹협의회 회장은 “한미동맹협의회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지가 만 일 년 하고도 한 달이 지났다”라며 “우리 모두에게 한미동맹의 가치를 재인식시키고 그 정신을 한국사회와 차세대에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조성태 총재는 축사를 통해 “한미동맹은 한국전쟁의 참화를 계기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세계평화를 유지하는 국가간 최상의 조약을 표장하는 국제표본이 되었다”라며 “우리모두가 한미동맹 구성원으로 대구광역시 지회가 인류의 번영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거룩한 사명으로 함께 힘쓰자”라고 강조했다.
조재국 대구시남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한미외교의 지속적 연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한미동맹의 가치 실현하고, 양국간의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남구를 비롯한 대구 지자체에서도 한미동맹협의회 대구지부 활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한미동맹협의회는 지난 2001년 조직한 단체로 우리나라가 미국과의 강한 연대를 지속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미국에서의 한인활동과 국내조직을 연계하기 위해 최근 한국에서의 각 지부를 구성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