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홍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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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가 지난 18일 가톨릭 관련 관광산업을 활성화를 위해 칠곡군 방문단을 이끌고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을 찾았다.
칠곡군 방문단은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권선호 칠곡군의원,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장 박현동 아빠스, 박경주 문화관광과장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칠곡군 방문단 일행은 연간 2만 2천여 명이 숙박하는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 피정의 집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수도원이 보관 중인 한국 문화유산을 확인했다.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은 왜관수도원과 성 베네딕도회 오딜리아 연합회 소속 형제 수도회로 칠곡군에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견했다.
“20년 동안 한국에서 선교사로 머물렀습니다. 한국이 그립습니다.”며 지난 18일 가톨릭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산업 위해 활성화를 독일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을 찾은 김재욱 칠곡군수가 왜관성당을 비롯해 국내에서 20년 동안 활동한 베르겔(90) 신부와 대화를 나누었다.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을 관계자는 한국으로 파견된 신부들은 은행나무를 보며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랜다고 전했다.
독일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을 찾은 김재욱 칠곡군수에게 한국 관련 전시물을 설명 해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