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박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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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화백 ‘흘러간 시간’ 아트갤러리 열 재개관 기획초대전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열 갤러리 전시실에서 전시회를 연다.
지난 10일 오후 5시 최영조 화백 ‘흘러간 시간’ 전시회를 제자 박성열(뮤니크챔버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이사장)이 2002년 열마당 갤러리로 개관하여 2023년 열 갤러리로 재개관 기획초대전으로 최영조 선생님을 모시고 공식 오프닝 행사에 바이올리스트 신상준의 '차르다시' 외 몇 곡을 연주하였고, 제자인 박성열 이사장의 '로망스 트레몰로' 연주와 최영조 화백의 시 '세월' 초연을 연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최영조 화백 ‘흘러간 시간’ 기획초대전 전시회는 1960년대의 어둠에서, 70년대는 반구상을 시도하여 색채가 어둠을 뚫고 해쳐 나오는 것 같았고, 80년대의 색채는 에머럴드색과 광채가 나는 색채로 이어 오면서, 90년대는 밝고 맑게 제작하려고 노력하였다. 이는 색채를 이용한 추상작업에서 현재는 이미지를 추상화 시키는 것으로 변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최영조 화백은 "결혼 64주년을 맞아 개인전 36회 전시회를 열어준 아트갤러리 열 박성열 이사장과 강진옥 대표 부부께 감사를 전하다"라며 "64년 넘게 그림을 그리면서 ‘흘러간 시간’ 40여 점 작품들을 감상할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열 갤러리 : 대구시 남구 대덕로40길 98
시간 : 화 ~ 일요일 오후 1시 ~ 6시, 월요일(휴무)
문의 : (053)476-6400 M 010-4516-6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