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박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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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중·고 총동창회(회장 신동원)는 지난 6일 모교 안계중학교 운동장에서 동문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교 이래 졸업 동문 3만 5천여 명을 배출한 명문 안계중·고등학교는 의성의 자랑이며 인재의 산실로서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함께하는 동문! 아름다운 동행!’ 주제로 개회식과 오전에는 체육대회를 통해 동문 기수별로 단합된 힘과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오후에는 동문 노래자랑을 통해 기수별로 노래 솜씨를 뽐내며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행사장 한편에서는 올해 고희연과 회갑연을 맞은 중20회·고23회와 중29회·고32회 동문의 축하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신동원 총동창회장(중20회)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사는 동문이지만 한 자리에 모여 동문의 화합과 단결된 힘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치르게 돼 기쁘다"라며 "모교 발전을 위한 동문의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으자"라고 말했다.
김창원 안계중학교장은 축사를 통해 "동문의 화합과 결속으로 모교 발전의 원동력이 돼 달라"라고 부탁했고, 남시목 안계고등학교장은 "오늘 하루 동문 간에 학창 시절의 추억을 생각하며 상호 우의를 다지는 한마음 체육대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중17회)은 축사에서 동문들에게 "명문 안계중·고등학교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