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박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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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제1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4~18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고령군체육회(회장 조용흠)·고령군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광식)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가야문화권 중심지 고령군을 알리고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친선과 화합을 목적으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 864명, 임원 및 진행요원 100명 등 총 964명의 파크골프 동호인이 참가하여 4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의 남녀 통합 MVP에게는 3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그 영광은 대구의 박순정 선수가 차지했다. 박순정 선수는 비 오는 날씨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남자부 1위는 경남의 이경섭 선수, 여자부 1위는 경북의 박혜숙 선수가 차지하며 이번 대회의 빛나는 주인공이 되었다.
이춘규 로얄미다스 대표는 “로얄미다스 선수단 소속 선수들이 지난해 2023년 화천에서 문형식 선수가 MVP 수상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박순정 선수가 MVP 수상과 여자부에서 이주현 선수가 8위를 수상하여 기쁘다”라며 “앞으로 더욱 연구 개발해서 좋은 제품을 출시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어려운 기후 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더 많은 동호인이 함께 즐길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