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노인복지관(관장 휴담스님)은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의성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해 노인의 날 경로잔치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로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경로사상을 고취하고 전통문화를 이어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의성노인복지관(관장 휴담스님)이 주관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를 지켜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열렸다.
22일은 의성어린이집 6세 6명이 사랑의 재개발 공연, 복지관 회원공연 킹플롯(가을밤, 사랑의 트위스트)연주, 한국가수인생활협회 초청공연, 복지관 회원 노래자랑, 경기(당구, 탁구, 장기, 바둑)대회, 자살예방 캠페인 진행 등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아온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무대를 즐겼다.
23일은 개회식 행사와 우수후원자 시상(재구개인택시 의성향우회 감사패), 전일 대회 우승팀 시상, 후원처 전달식, 가수 김선준 축하 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휴담스님 의성노인복지관장은 "경로의 달 기념행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모두 함께 활기찬 복지관을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일영 재구개인택시 의성향우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모든 어르신께서 근심 걱정은 잊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만수무강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김주수 군수는 “어르신들은 의성의 뿌리이자 나라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어르신들께서 흘리신 땀과 노력이 오늘의 의성군과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어르신을 잘 모시는 의성, 100세 시대에 장수가 행복이 되는 의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