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홍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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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이 주관하는 창작음악극 “꿈의 메아리” 공연이 11월 9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
홀에서 관객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를 받으며 성대히 막을 내렸다.
2023년부터 시작된 고령군의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은 경북 및 인근지역 소재(거주)하는 청년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고령에서
지역의 청년예술가와 협업하여 기획공연을 제작·발표하는 문화예술사업이다.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주인공이 다시 노래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오늘이 가장 젊은 순간이라는 깨달
음과 나이를 뛰어넘는 도전의 용기를 표현하여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달하였다.
고령문화원 신태운 원장은 “청년예술인 발굴과 지원을 통해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에 걸맞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한 청년 예술인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에 대해 청년예술인들
에게 감사드리고, 2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군민을 위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기대하며 청년을 중심으로 유네
스코 세계유산과 대가야 고도의 도시로서 명성을 드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의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