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장창관
전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재외국민투표가 시작되었다.
중국도 상하이와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내 영사관이 있는 10개 지역에서 투표가 시작되었으며
해외에서 투표하고자 신청한 재외국민은 전세계 총 258,254명이고 아주지역은 128,000명이 신청했다.
중국내 신청자는 29,827명으로 지난 20대 대선보다는 다소 줄었는데 원인은 교민수 자체가 줄어든 원인이 있다.
재외유권자는 국가별로는 미국 5만 1885명, 일본 3만 8600명, 중국 2만 5154명으로 미-일-중 순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중국은 3년 전 대선보다 4673명이 감소한 데 반해, 일본은 8773명이 늘어났다.
상하이 화동지역(상하이,저장성,장수성,안후이성) 재외투표 신청자는 8872명으로,재외동포청에서 파악된 유권자중 37,000여명 중 23%가 국외부재자 신고를 했는데 3년 전 20대 대선때보다 약 870여명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재외투표를 하겠다고 신청은 했지만 투표소가 상하이 총영사관 1곳에서만 이루어지다 보니 얼마나 투표 할지 투표율이 관건이다.
상하이 내에서도 투표소에서 멀리 떨어져 거주하는 교민들은 차량으로 1~2시간이 소요되기도하지만 화동지역중 상하이 총영사관 제일 먼곳은 7~8시간씩 차를 타고와야 하는 현실이라 상하이 화동지역 8872명의 유권자중 몇명이 투표 할지 의문이다.
20일 투표 첫날 풍경으로는 오후 하교 시간에 맞춰 상해한국학교 이재복 교장 선생님 인솔하에 고3학생 7명이 생애 첫 투표와 교직원 40여명이 한꺼번에 줄지어 투표를 하였다.
투표는 재외국민투표 신청자로 20~25일까지 6일간 오전 8시부터 5시까지 여권 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투표할수 있다.
글.사진/장창관 <상하이>







